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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화꽃향기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,

Travel

AROMA OF FLOWER

자작도,백도해수욕장

펜션 바로 앞

자작도는 해수욕장 앞바다에 있는 작은 돌섬의 이름이다. 조용하고 깨끗하며 수심이 낮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지에 적합하다. 백도해수욕장 역시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.

삼포해수욕장

펜션에서 약 2km

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지닌 피서지로, 일대 주변에 송림이 우거져 가족 단위 해수욕장으로 아주 적합하다. 또한 인근에는 삼포코레스코와 기반시설 등일 잘 갖추어져 있다.

송지호

펜션에서 약 5km

둘레가 4km 약 20만평 넓이의 대자연 호수로서 주변에 송림이 울창하여 송지호라 칭하게 되었다. 오봉산 줄기가 호수 안에 뻗어 있어, 그 모양이 쌍안경 같다 하여 쌍안경 호수라고도 부른다.

왕곡마을

펜션에서 약 6km

우거진 나무들, 주위를 둘러싼 다섯 봉우리로 둘러싸인 오봉리. 그리고 송지호. 나무, 숲, 호수 속에 자리잡은 오봉리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주민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집성촌이다.

가진항 활어회센터

펜션에서 약 8km

물회로 유명한 가진항은 어촌마을로 옛부터 다른 어항보다 수산물이 많이 나와 해산물과 어종 등이 아주 풍부한 항이다. 약 100여년 전부터 속칭 덕포라 불렸으며, 1914년 개편시 가진리로 고쳐졌다.

화진포

펜션에서 약 24km

울창한 소나무 숲과 백사장에 둘러싸인 화진포 호. 마치 바다의 풍경 같아 호수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. 강원도 기념물 10호로 지정될 정도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로 그 둘레가 무려 16km에 이른다.

설악산

펜션에서 약 24km

대한민국 최고의 명산. 죽순처럼 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 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과 폭포를 이룬 그 모습을 보면 그 말이 지나치지 않다.